쌀쌀해진 날씨가 풀린 4월 어느날
[영등포 공유주방:함께쿡쿡]에서 지난 3월 개강한 물망초 열린학교 ‘남북이 함께하는 푸드테라피’ 8회차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떠나고 싶은 여행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릴 적 가봤던 곳, 전에 갔다가 좋아서 또 가고 싶은 곳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든 수강생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수강생들과 공유했습니다.


발표를 마친 후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지도에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표시하고, 왜 가고싶은지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중에는 힘들게 북한을 넘어온 길을 다시 가보고 싶다는 사연도 있었고, 고향을 가보고 싶다는 사연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같이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표시한 지도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8회차 강의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두들 자신이 꿈꾸는 곳에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